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공구류를 인지도가 높은 한국 브랜드로 위조 판매한 수입상 51살 권모 씨 등 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2년 1월부터 최근까지 유명상표 위조품 공구를 정품과 섞어 수입하고, 인지도가 낮거나 브랜드가 없는 공구를 수입한 뒤 국내 유명상표로 위장해 총 146만점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씨는 2010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수입품을 불법 유통했다가 세관에 적발돼 처벌을 받자, 명의를 빌려 수입을 재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