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어제(17일)까지 휴업했던 전주지역 남초등학교와 양지초등학교 2곳이 오늘 정상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메르스 여파로 휴업했던 전북지역 학교와 유치원이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전북 도내 학교와 유치원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장수지역 5곳을 시작으로 지난 6일엔 32곳, 지난 8일엔 98곳이 각각 휴업했습니다.
특히, 지난 9일에는 김제지역 65곳을 포함한 118곳이 휴업한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전주에서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122곳이 휴업했습니다.
그러나 주말·휴일이 이어지고 추가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지난 15일 111곳이 수업을 재개했고, 그제는 4곳, 어제는 2곳만이 휴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