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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추가 사망 …메르스 확진 3명 늘어 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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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르스 환자 3명이 숨졌습니다. 환자는 간호사 2명을 포함해 3명이 늘어서 16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보도에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사망자가 3명이 늘어 모두 2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치사율은 14%로 치솟았습니다.

숨진 3명은 60대 남성 환자 2명과 80대 여성 환자로 고혈압과 천식 등의 기저 질환이 있었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메르스 환자도 3명 더 늘어 모두 16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1명, 평택 경찰관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들렀던 아산충무병원의 간호사 1명, 그리고 강동경희대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한 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으로 이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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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는 6천720여 명으로 어제(18일)보다 220여 명 늘었습니다.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전날보다 5명이 는 24명으로 처음으로 23명인, 사망자 수를 앞질렀습니다.

판정이 오락가락했던 경기 성남의 7살 어린이는 6차례의 유전자 검사 끝에 어젯밤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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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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