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개장시기를 미뤄온 충남 서해안지역 해수욕장들이 오는 20일부터 개장됩니다.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20일 문을 열고,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은 오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안군은 다음 달 1일 천리포와 몽산포, 청포대, 연포 등 18개 해수욕장, 4일에는 만리포 해수욕장의 문을 열고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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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