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7시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에서 49살 오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한 등산객이 능선바위에서 오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과 등산가방 등 소지품만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약 25m 높이에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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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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