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메르스 확진환자 거친 용인 다보스병원 폐원 불필요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용인시는 중동호흡기중후군,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53번 환자가 경유한 용인시내 다보스병원에 대해 폐원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조사요원들이 CCTV 분석 등 현장 역학조사결과 153번 환자 접촉자는 의료진 6명과 일반인 1명 등 7명으로 밝혀져 이들을 모두 자택격리조치했습니다.

153번 환자가 병원을 방문했을 당시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관리에 철저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다보스병원에 대해 폐원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53번 환자는 지난 10일 병원 응급실에서 혈액검사후 링거주사를 맞았고 12일에도 응급실을 방문, 약 처방을 받았으며 15일 또다시 병원을 찾아갔다가 병원 의료진의 신고로 메르스 검사를 받아 확진환자로 판명됐습니다.

시는 그러나 153번 환자가 앞서 들러 치료를 받았던 처인구 양지면 소재 서울삼성의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간 한시적으로 폐쇄조치했습니다.

153번 환자는 지난 4일 서울삼성의원에서 지난 13일 사망한 118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훈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