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직 이륙하는 대형 여객기…세계 최대 에어쇼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이 시각 세계에서 어제(16일) 전해드린 대로 지금 프랑스에선 세계 최대 항공 전시회인 파리 에어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연료 효율이 높고 또 좌석이 200석 이하인 중소형 항공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파리, 서경채 특파원이 보도하겠습니다.

<기자>

대형 여객기가 거의 수직으로 이륙합니다.

날개를 크게 움직이며 안정적인 비행 능력을 과시합니다.

세계 양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과 에어버스가 선보인 여객기들입니다.

두 회사는 기존 동급 항공기보다 최대 20%가량 연료를 덜 쓰는 차세대 여객기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좌석 수는 200석 이하, 1시간에서 4시간 정도 비행하는 중, 단거리 노선용 항공기에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도 중소형 항공기 100대를 2019년부터 6년간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항공기 구매 비용은 122억 3천만 달러, 우리 돈 13조 원이 넘습니다.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 승객의 편의성을 굉장히 중시하고, 그 다음 환경 친화적, 경제성 등을 보고 있습니다.]

파리 에어쇼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민간과 군수 항공 박람회로 올해도 2천 곳이 넘는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파리 에어쇼는 21일까지 열리는데 항공업계 관계자와 시민 등 30만 명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경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