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오는 27일 예정한 전북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 생명 과학고를 비롯한 14개 학교에서 1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라며 해당 고사장에서 발열 여부를 체크한 뒤 손 세정제와 마스크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메르스 자가격리자의 경우 감독관을 수험생 집에 파견해 시험을 치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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