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욕 맨해튼서 아시아 여성 3명 '묻지 마 폭행' 당해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 뉴욕 한복판 맨해튼 거리에서 한 흑인 남성이 아시아 여성을 상대로 얼굴에 둔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데일리 등 현지언론은 지난 주 한 흑인 남성이 20~30대 아시아 여성의 얼굴에 흰 비닐봉지에 싼 딱딱한 물건을 휘둘렀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경찰은 CCTV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용의자가 휘두른 병에 맞았다고 진술했지만, 다른 두 명은 무엇에 맞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경찰은 13일 밤 유사 범죄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지만, 현재로서는 거리에서 발생한 무차별 공격을 혐오 범죄로 보고 조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노유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