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멕시코에서는 이색 자전거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참가자들의 차림새가 조금 특이한데요, 수도인 멕시코시티로 가보시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속옷만 걸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사람도 곳곳에 눈에 띕니다.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도 같은 대회가 열렸는데요, 형형색색 바디페인팅으로 벗은 몸을 치장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했더니 늘고 있는 도시 자전거 이용객을 향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우리도 요즘 과속 자전거, 음주 자전거 때문에 사고가 정말 잦은데, 멕시코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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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번 이색 자전거 대회, 눈길을 끄는데 확실히 성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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