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중앙아시아의 작은 나라 조지아가 홍수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물원 울타리가 붕괴되면서 맹수들이 대거 탈출했다고 합니다.
여기는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입니다.
폭우로 강이 범람하면서 수십 채의 집과 자동차까지 집어삼켰습니다.
동물원 울타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우리에 있던 곰과 늑대, 그리고 재규어 등 맹수들이 대거 탈출을 했는데요, 정부는 헬기까지 동원해 포획에 나서고 있지만, 얼마나 많은 동물이 탈출을 했는지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조지아 정부는 동물들이 잡힐 때까지 시민들에게 외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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