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밤 9시 반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도시철도 1호선 대명역에서 70대 남녀가 달리던 전동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전동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하자 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안심 방향 전동차가 10분가량 지연운행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부부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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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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