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4살 김 모 양의 손이 무빙워크에 끼는 사고가 났습니다.
김 양은 오른손 손가락이 긁히는 부상을 입었지만, 현장에 있던 직원이 바로 무빙워크의 작동을 멈춰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할머니와 함께 마트를 찾은 김 양이 무빙워크를 손으로 만져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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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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