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 업무를 위해 이동 중이던 보건소 직원 3명이 교통사고로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1시쯤 충남 예산군 예산읍 한 사거리에서 예산보건소 소속 프라이드 승용차와 투스카니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 등 보건소 직원 3명과 B씨가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관내 경로당에 손 세정제를 배부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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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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