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13일) 반군과 교전으로 정부군 6명이 사망했습니다.
리센코 우크라이나 정부군 대변인은 "지난 하루 새 반군이 장악한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서 교전이 벌어졌으며 정부군 6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반군 측도 정부군의 박격포 공격으로 민간인이 다치고 송전시설이 파괴돼 약 3천600명의 주민이 정전피해를 봤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3일 동부 도시 마리인카 등에서는 휴전협정 이후 정부군과 반군 간 최대 교전이 벌어져 1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11일에는 양측의 교전으로 민간인 5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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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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