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다음 주 중 메르스 관련 긴급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타릭 자사레빅 WHO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12일 이같이 밝히고 "긴급위원회가 최근 한국의 메르스 사태를 논의하고 현 상황이 세계적인 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사레빅 대변인은 "추가 감염자가 줄어들고 있다"면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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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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