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낮 한때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올해 첫 입욕통제가 내려졌습니다.
해운대구는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5시간 동안 해수욕객들의 입욕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안에 짙은 해무가 끼면서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수온이 아직 차가워 입욕 통제로 인한 관광객 불편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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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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