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여파로 휴업한 대전·충남지역 학교가 이번 주까지 대부분 휴업을 마치고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유치원 27개, 초등학교 46개, 중학교 10개, 고등학교 11개, 특수학교 1개 등 모두 95개 학교가 오늘까지 휴업했습니다.
주말과 휴일을 지나 오는 15일 휴업하는 학교는 14개에 불과합니다.
이는 전체 569개 학교의 2.5% 수준입니다.
충남에서도 오늘 124개교가 휴업했습니다.
학교별로는 유치원 26개, 초등학교 77개, 중학교 15개, 고등학교 2개, 특수학교 4개 등입니다.
충남도 오늘로 휴업기간이 끝나는 학교가 많아 다음 주부터는 휴업학교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과 충남교육청은 대부분 학교가 휴업을 마치고 다음 주부터는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에 대한 각종 방역활동을 실시해 휴업이 끝나면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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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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