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우버가 중국에 10억 달러, 우리 돈 1조 1천억 원을 투자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우버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 최고경영자가 최근 투자가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소개하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캘러닉은 중국 시장이 우버 세계 사업팀의 우선순위에 놓여 있으며, 우버가 중국 차량공유 서비스 시장의 절반 정도를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우버 중국 법인인 우버차이나가 오는 22일부터 투자자 모집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캘러닉은 경쟁사인 디디 콰이디 등 중국 토종 차량공유 서비스들이 우버의 서비스를 베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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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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