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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내 재산이?…잠자는 재산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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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주인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잠자고 있는 휴면 금융재산이 1조 6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에 따라 '휴면 금융재산 주인 찾아주기'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예·적금과 보험금의 만기 전후에 금융사가 수령 예상액과 날짜 등을 이메일과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2번 이상 알려주도록 의무화합니다.

또 행정자치부의 사망자정보를 활용해 거래고객 가운데 사망자가 있으면 유족에게 금융재산 내역을 통보해주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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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의류·신발의 해외 구매가 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의류와 신발은 해외구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상담 건수가 가장 많은 품목으로, 2012년 762건에서 작년 1천520건으로 2배 급증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인터넷카페나 블로그, SNS를 통해 해외구매를 하다가 환불 거부 등의 피해를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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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전국 279개 해수욕장이 다음 달 20일까지 모두 개장을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지난 1일에, 경북 영일대 해수욕장은 지난 8일에 이미 각각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협재, 함덕, 이호, 삼양 등 4개 해수욕장은 야간 개장을 합니다.

전국 해수욕장은 여름 동안 운영한 뒤 9월 10일 해운대와 송도 등을 마지막으로 폐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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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자신이 가입한 연금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국민 스스로 노후준비 상태를 진단하고 안정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통합연금 포털을 개설했습니다.

통합연금 포털에서는 자신이 가입한 연금의 종류, 가입회사, 상품명과 연금개시일, 적립금과 평가액 등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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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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