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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에 군사기지 추가 설치 검토…미군 증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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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내 군사기지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내 군사기지 증설은 미군 증파를 전제로 하고 있어 미국의 이라크 개입은 점점 확대될 수밖에 없을 전망입니다.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은 안바르 주에 들어설 새 군사기지에서의 이라크군 훈련 계획이 성과를 거두면 다른 지역에도 군사기지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바그다드에서 티크리트로 가는 길목, 아니면 더 북쪽 키르쿠크와 모술로 향하는 길목 같은 전략적 지역에 군사기지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군사기지를 통한 이라크군 훈련 계획은 '수련 잎' 작전으로 불렸습니다.

뎀프시 의장은 "우리의 작전은 이러한 수련 잎들, 즉 군사기지들을 발판삼아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이라크군이 IS에 맞서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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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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