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 안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인천, 경기 일대에서 주차 차량의 열쇠 구멍에 가위를 집어 넣어 문을 여는 수법으로 1천 9백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1분 안에 차량 문을 열어 범행했으며 주로 문이 쉽게 열리는 오래된 소형차를 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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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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