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디어왕국을 일군 루퍼트 머독이 이르면 올해 안에 '21세기 폭스'의 CEO에서 물러날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은 현지시각 어제(11일)자로 루퍼트 머독이 '21세기 폭스'의 CEO에서 물러나 회장을 맡고, 그의 작은 아들인 42살 제임스 머독이 CEO에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큰아들인 43살 라클란 머독은 아버지와 함께 이 회사의 공동 회장을 맡습니다. '21세기 폭스'는 케이블네트워크사업과 영화엔터테인먼트사업, 텔레비전사업 등을 하는 기업입니다.
루퍼트 머독이 CEO에서 물러나는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이 될 것으로 미국 언론들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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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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