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6시 반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23층 아파트 2층 베란다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위로 솟구쳐 주민 60여 명이 긴급히 1층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베란다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선이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형안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