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정오쯤 인천 장경리해수욕장에 아들 14살 정 모 군과 아들을 구하려던 아버지가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군이 저체온증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구조대는 고무보트를 타고 있던 정군이 파도에 5백여 미터를 쓸려 내려가자 보트를 버리고 바다에 뛰어들었고, 이를 본 아버지가 튜브를 사용해 아들을 구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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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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