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남부 볼라 지역 메그나 강에서 60∼70명이 탄 여객선이 전복돼 최소 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오늘 오전 11시쯤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여객선이 전복됐으며 많은 승객이 헤엄을 쳐 강가로 대피했다고 신화통신을 통해 밝혔습니다.
경찰은 승객 가운데 어린이 4명과 여성 1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아직 실종자 수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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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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