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아침 7시 50분쯤 분당-수서 고속도로 하행선 모란 IC 근처에서 48살 정 모 씨가 모는 승용차가 51살 정 모 씨가 모는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모두 7대가 연쇄 추돌하고, 정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술을 마신 채 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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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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