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에서 5년 만에 최대 규모 기업공개로 주목받았던 중국핵에너지전력주식회사의 주가가 상장 이틀째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첫날 발행가 3.39위안보다 43.95% 뛰어올라 상한가를 친 중국핵전 주식은 오전장에서도 10.04% 급등한 5.37위안으로 마감했습니다.
주가가 이틀간 총 58.41% 상승했습니다.
중국핵전은 이번에 131억 위안, 약 2조 3천억 원의 자금을 조달해 지난 2010년 광다 은행 상장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 상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한편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최근 300억 위안, 약 5조 4천300억 원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힌 궈타이쥔안 증권의 상장을 승인했다고 중국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궈타이쥔안증권이 중국 기업공개 사상 최대 규모 기록을 경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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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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