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1일)은 기능성이 한층 강화된 새로운 마늘이 나왔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요즘 메르스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큰 데요, 농촌진흥청이 항균과 항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마늘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기능성 마늘 품종을 연구해 왔는데, 이번에 항균, 항암효과가 높은 것은 물론 수량도 풍부한 '다산'과 '산대','홍산' 세 품종을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곽정호/농진청 연구사 : 이왕이면 이런 항암 활성이 강하된 품종으로 마늘 가공품을 만드시면 흑마늘이건 액기스건 더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이미 '항암 기능성 마늘'로 특허를 받아놓은 상태라며, 올해 지역 적응성 시험을 거친 뒤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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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휴업병원에 대해서는 지방세 납기를 연장하거나 징수를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방세는 이달 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정기분 자동차세와 다음 달 부과되는 재산세 등인데요, 평택성모병원처럼 메르스로 인해 휴업하는 등 큰 손실을 본 병원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6개월 이내에서 징수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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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 광교 이전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현재의 도청사·도의회 건물과 땅을 수원시에 팔겠다고 제의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시가 도청사와 도의회 건물을 매입해 시청사와 시의회 건물로 활용하면 경기도는 광교신청사 건립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수원시도 부족한 사무실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게 돼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경기도의 제안에 수원시는 일단 검토해보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조만간 수원시와 실무협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