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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대행업체 비자금 의혹 국회의원 동생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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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대행업체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현역 국회의원 A씨의 친동생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이달 초 서울 강남구의 분양대행업체와 함께 A 국회의원 친동생의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분양대행업체는 지난 2008년 이후 대형 건설사들로부터 40여건의 분양대행사업을 수주받아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국회의원 A씨의 친동생이 분양대행업체의 수주를 돕고 뒷돈을 챙겼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국회의원 A씨의 동생을 출국금지하고 계좌를 추적해 돈의 흐름을 ?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A씨의 동생은 지난 2010년 경기도 남양주 그린벨트 부지를 개발할 때 행정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행정자치부 서기관에게 2억 5천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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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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