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美 랭글의원, 박대통령에 서한…메르스 희생자 애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미국 의회의 친한파 모임 대표인 민주당의 찰스 랭글 하원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 다음 주로 예정됐던 미국 방문이 연기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출신인 랭글 의원은 서한에서 "메르스 때문에 박 대통령의 방미가 연기됐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낙담했다"면서 "지금이 한국 국민에게 어려운 시기일 텐데 먼저 메르스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랭글 의원은 이어 자신이 한국전쟁 참전 등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고 전하면서 "한미 양국은 깨질 수 없는 깊은 혈맹으로 맺어진 관계로,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랭글 의원은 박 대통령을 조만간 다시 만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