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WTI 원유가 전날보다 1.29달러, 2.14% 오른 배럴당 61.4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82센트, 1.26% 상승한 배럴당 65.7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이 정유업체의 수요가 늘면서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전주보다 680만 배럴 줄었다고 발표한게 유가 강세를 자극했습니다.
이는 로이터의 조사에서 시장 전문가들이 17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보다 4배나 많이 감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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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