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국 A주의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신흥시장 지수 편입 유보 소식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닷새째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6.08포인트 오른 2,070.11을 나타냈습니다.
지수는 중국발 호재에 힘입어 전날보다 15.10포인트 오른 2,079.13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 채무불이행과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내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등 대내외 악재와 변수가 혼재한 탓에 상승폭은 제한적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4억원과 2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홀로 47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801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5포인트 오른 727.06을 나타내며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 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달성한 코스닥지수는 4.12포인트 오른 726.63에 출발해 730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엄민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