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9일)밤 9시 37분쯤 대구시 동구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또, 이 불로 12살 김 모 양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불은 집 안 가전제품과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가량의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싸우는 소리가 났다"는 이웃들의 말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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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