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장 중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 김 씨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광둥성 당국이 밝혔습니다.
광둥성 보건가족계획부는 김 씨가 서서히 회복했으며 나흘간 발열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여전히 기침을 가끔 하고 있으며 폐렴 증상이 있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
당국은 또 "이 환자를 검사한 결과 두 차례 메르스 음성 판정이 나왔다"면서도 "그러나 여전히 그의 상태는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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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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