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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지은 뒤 색 안 변하는 '영백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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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을 지은 뒤 시간이 지나도 색이 검게 변하지 않는 새 쌀보리 품종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보리밥의 색을 변하게 하는 프로 안토시아니딘 성분을 제거한 찰성 쌀보리 품종인 '영백찰'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영백찰'의 수확량과 맛, 찰기 등이 기존 품종들과 비슷해 즉석밥이나 가공식품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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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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