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예멘의 시아파 반군 후티에 무기 금수 등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압둘라 살레 전 예멘 대통령과 4명의 후티 반군 지도자들에 대해 무기 금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재에는 후티 반군의 군사력 증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살레의 아들인 아흐메드 알리 압둘라도 포함돼 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예멘에서 교전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3월 중순 이후 현재까지 2천300여 명이 숨졌고 이들 중 절반 정도가 민간인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