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으로 격리된 전북 순창군 순창읍 장덕리 장덕마을에 식품과 생필품 등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장덕마을은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5일 보건당국에 의해 마을 전체가 격리됐습니다.
안전처는 전북 메르스 방역대책본부, 순창군과 협력해 주민 126명이 열흘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구호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안전처는 재난구호물자 확보와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 걸쳐 식품회사들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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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