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아동 노동력 착취 행위가 중단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미사를 끝낸 뒤 "전 세계 많은 어린이는 마음대로 학교에 가거나 놀 수 있는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값싼 노동력으로 착취당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탈리아 일간 일 메사제로가 전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는 12일은 세계 어린이 노동 반대의 날"이라며 "아직은 어리고 자기 방어능력이 없는 아동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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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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