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2급으로 분류된 담비가 무등산 국립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는 무등산 일원에 설치된 무인 센서 카메라에 40~60cm 크기의 머리 부분과 꼬리는 검정색, 털빛은 황갈색을 띈 멸종위기종 2급인 담비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담비는 백두산과 지리산 일대에 희소하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등산국립공원에는 멸종위기종 수달을 비롯해 3천6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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