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오늘(8일) 발표한 메르스 추가 확진 환자 23명 가운데 평택성모병원 입원환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메르스 발생현황에 평택성모병원이 포함되지 않기는 처음입니다.
평택성모병원에선 지금까지 환자와 의료진 등 모두 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택성모병원 확진자의 마지막 입원일은 지난달 28일로 잠복기 14일을 감안하면 같은 병동 입원환자나 의료진의 추가 감염 여부는 오는 11일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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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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