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경찰서는 외출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91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6일) 오후 경기도 파주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외출이 잦다며 아내 93살 이모씨와 다투다 집에 있던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집을 찾아온 인척이 이씨 아내가 숨진 걸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족들은 이씨가 치매 판정을 받지는 않았지만, 치매 증상이 보여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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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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