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여파로 휴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학교마다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일정 조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기지역에서는 어제(5일)까지 830개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가 지난 2일부터 시작해 2∼3일간 휴업을 시행했습니다.
메르스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자 이들 학교 대부분은 오는 9일 또는 10일, 12일까지 휴업 기간을 늘렸습니다.
최근 확산 추세와 3차 감염자의 잠복기를 고려하면 휴업 기간이 더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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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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