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각료회의와 한국경제 설명회 참석을 위해 해외출장길에 올랐던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일정을 하루 앞당겨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기획재정부는"최 부총리가 런던 현지 일정을 일부 취소하고 귀국길에 올랐다"며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확산하면서 총리 대행으로서 일정을 수행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지난 2일 총리 대행으로 메르스 사태 대응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직후 출국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귀국하자마자 메르스 확산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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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