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서대문구의 주택에서 불이 나 집 3채가 불에 타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56살 강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곰팡내를 없애기 위해 켜놓은 촛불에서 처음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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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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