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전월세 전환율이 5개월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4월 기준 전월세 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7.6%로,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줄곧 7.7%를 유지하다 4월에 0.1%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세입자들의 월세 부담이 크다는 뜻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5.8%, 연립다세대주택 8.2%, 단독주택 9.2% 순으로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3.4%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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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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