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성착취피해청소년살해사건 재발방지를위한공동행동은 유사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하며 100일 연속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5일) 오전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살해된 14살 여중생에게 가해자와의 성매매를 알선한 20대 남성들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첫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남은 99일 동안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공동행동 관계자는 "청소년 성매매는 명백한 성착취"라며 "청소년 성매수범과 알선 범죄자에 대한 철저한 처벌,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확보, 청소년 성매매 종합대책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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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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