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1만 8천386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에 비해서는 1% 늘었지만, 지난해 5월보다는 20%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대수는 9만 5천5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었습니다.
BMW가 4천600여 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벤츠는 3천500여 대, 폴크스바겐, 아우디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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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소매판매 가격이 올해 1월보다 58% 급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양파는 34%, 돼지고기는 18% 올랐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은 "배추의 경우 지난해 배춧값 폭락으로 재배 면적이 줄면서 상승 폭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돼지고기는 구제역 파동 등으로 공급량이 줄어든 가운데, 나들이 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매가격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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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모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자녀가 성인이 되고 나서도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히면 도움을 주겠다는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만 20세 이상 미혼 자녀가 있는 5, 60대 부모세대 437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는 성인 자녀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도와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모 세대의 연령대가 낮고,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비은퇴자인 경우 경제적 지원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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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객 증가로 올 1분기 국 외 카드 사용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1분기에 내국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사용액이 총 32억 1천만 달러, 우리 돈 3조 5천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0.5%, 1천600만 달러 늘었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액인 지난해 3분기의 32억 달러를 넘어선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설 연휴가 낀 데다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해외 여행객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