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장미로 둘러싸인 올림픽공원 장미정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주변의 알록달록한 꽃들 보이시나요? 모두 장미입니다.
요즘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꽃들이 금방 시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새벽부터 촉촉한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5일) 종일 이렇게 흐릴 텐데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전남 남해안 그리고 제주도는 오전까지, 영남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고요, 비의 양은 적겠습니다.
대부분 5mm 정도 오겠고, 제주와 경남 남해안에는 5~10mm 정도 살짝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오늘 더위도 쉬어갑니다.
서울의 낮 기온 24도에 머물겠고요, 대구는 18도로 내려가 어제보다 10도 이상 낮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도 점차 해제되겠습니다.
낮 기온 보시면 서울이 24도, 대전 25도로 어제보다는 낮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과 일요일에는 대체로 맑고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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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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