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확산 되면서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입시 업체와 대학이 계획했던 설명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도고 있습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오는 6일 숙명여고 대강당에서 개최하려던 대입 설명회를 취소하고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했으며, 진학사도 가천대에서 진행하려던 수시합격 전략 설명회를 취소했습니다.
중앙대는 교내에서 개최하려던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를 다음 달로 한 달 정도 미뤘으며, 경희대도 고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입학설명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는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재의 날 행사를 취소했으며, 서울시교육청도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혁신학교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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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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